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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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30
284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35
283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10-10 935
282 여름과 겨울 사이 [1] 혜규빠 2004-10-04 935
281 포도따는날-4 file 혜연아빠 2004-09-06 935
280 도착하였습니다... [1] 혜규빠 2004-08-17 935
279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35
278 잘 도착 했습니다. [4] 채은규경 2004-05-24 935
277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35
276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35
275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935
27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935
273 Re ^^ 세이 2003-02-01 935
272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935
271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35
270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935
269 Re..제발... 신상범 2002-12-04 935
268 Re..히히히히히히 아이사랑 2002-12-05 935
267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35
266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35
265 잘왔는데 두고온게 있어요 [2] 허윤 2010-08-06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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