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방과후공부땜에 바쁘시죠
후원회를 한다고해놓고도 요즘 집안문제땜에 긴축제정이라
못해서 정말 죄송할뿐입니다

메일을 보내는이유는
디지털 카메라땜에 보냅니다
저의집에 안쓰는 디카가 있어요

디카처음에 나올때(4년전쯤에) 회사에서 받은 디카인데
처음에는 잘 썼지만
이제는 집에 복합기가 생겼고 해서 잘 안씁니다

근데 오랜된것이라
디카가 처음나온 제품이라 요즘것처럼 좋지도 못해서
드리기가 좀그렇네요

사용설명서,프로그램씨디등 디카를 쓸수있는 모든것이 있기는하지만
너무 오래된것이고
한번찍을때 20장밖에 안되고 말이죠

보내드려도 괜찮을까요?
=================================
(진주, 종현 어머님께 허락도 안 받고.. 하지만 너무 좋아서...^^)

민우야, 운지야
이를 두고,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지, 아마.
봐! 수가 생기잖아.

여러분, 이제 물꼬에도 디카가 생깁니다~~~~~~




운지.

2003.04.18 00:00:00
*.155.246.137

역시 난 망치를 믿었어!
범상신샘. 망치 교육 잘 시키셨네요^^
쨔식. 어떻게 아저씨를 꼬셨으면.ㅋㅋㅋ

운지.

2003.04.18 00:00:00
*.155.246.137

아 그리고. 운지한테 글을 남기실때는 그렇게 어려운말 쓰지 마세요 운지 못알아 먹어요. 지성이면 감천이라는거-_-aaa

진주종현맘

2003.04.19 00:00:00
*.155.246.137

지금 보내기위해서 이것저것 챙기고 잘되는지 확인해보았더니 충전기랑 컴이랑 연결하는 잭이 쏙들어가 버리네요 카메라본체에 컴이랑 연결하는 잭이또 있어서 괜찮지만 월요일날 서비스센타에가서 물어보고 고친뒤 바로 보낼께요 하찮은것 보내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제가다 미안한마음이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운지

2003.04.19 00:00:00
*.155.246.137

하찮은 것이라니요. 물꼬에는 꼭 필요한 것인데^^

신상범

2003.04.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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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야, 진주종현 맘은 어머님이셔. 진주와 종현이 어머님!
근데 민우는 왜 안 볼까?
운지야, 민우보고 이것 좀 보라 그래.

운지.

2003.04.20 00:00:00
*.155.246.137

네 떵땡님.

운지.

2003.04.20 00:00:00
*.155.246.137

근데 뻠땅띤샘. 전하긴 했는데요. 민우오빠를 비롯한 사람들이 지금 다~들 시험기간이라서. -_-aa 저처럼 컴퓨터를 즐길만한 상황이 안된데요.
운지는. 시험 일주일 전부터 잠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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