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이들과 바쁜 날들을 보내고 계시겠군요.
어찌하다보니 이제야....
혹시 26일부터 하는 계절학교에 자리가 있으면 인원이를 보내려고 합니다.
낼부터 추워진다고 하더니 오늘 오후부터 바람이 차지네요.
역시 겨울은 추워야 하지만....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이들과 또 재미있는 추억을 마니마니 만들어 주세요.^^*

옥영경

2004.01.08 00:00:00
*.155.246.137


어머님, 한참만이네요.
휘주는 월 하며 방학을 보내고 있는지.
인원이 이름은 올려두었습니다.
새해, 좋은 날들 더 보태소서.

박선애

2004.01.08 00:00:00
*.155.246.137

감사합니다. 휘주는 놀라고 해도 그동안 놀았기 때문에 공부해야한답니다.
언젠가는 '새끼일꾼할거예요'할 날이 얼마남지않았습니다.
샘의 꾸밈없는 얼굴이 그립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08
5544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25
5543 두레일꾼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7-03 925
5542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25
5541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25
5540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925
5539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25
5538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25
5537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25
5536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25
5535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25
5534 묘목축제 다녀왔여요!! 김희정 2003-03-10 925
553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5
5532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25
5531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5
5530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925
5529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file 품앗이승희^^ 2003-11-10 925
5528 물꼬가족 ? [3] 한대석 2004-02-24 925
5527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5
5526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25
5525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