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없어졌군요..

조회 수 922 추천 수 0 2009.07.01 00:31:00
드나나나 게시판에 살짝 문제 있던 날에 글을 올렸나 보네요..
와서 보니 없네요.. ^^;;

잘 도착했단 인사드렸습니다.

서울은 덥고 습하고 견디기 힘들어 불쾌지수가 오르고..
벌써 시원한 바람이 그립습니다.

옥영경

2009.07.02 00:00:00
*.155.246.137

그러게, 연락도 없고...

그래, 이틀을 더 했나, 보식은 어이 했누?
여긴 이레를 했다. 지금 보식 중이고.
그런데 보식 첫 날 새벽 상한 물을 잘 못마신 후유증이 좀 있네.
아무쪼록 물 잘 먹어야 허요!

또 소식 전합시다.

류옥하다

2009.07.14 00:00:00
*.155.246.137

에이~

선진샘이 가니까 학교가 빈 것 같더라고요.
선진샘 한 일주일 더 있다 가시지..

계자때는 꼭 오셔야 되요.

그럼 계자때 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368
264 ^^ 소식지 자~알 받았습니다! 원종 2002-03-11 924
263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24
262 제13회 교보생명환경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합니다. file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2010-10-12 923
261 정지은이 엄마에요 [5] 정지은 2010-07-31 923
260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923
259 저 잘 도착했어요 [4] 이현희 2009-08-07 923
» 그래서 없어졌군요.. [2] 장선진 2009-07-01 922
257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3
256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23
255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물꼬 2009-02-04 923
254 잘 지내시죠?^^ [4] 유설 2008-11-10 923
253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923
252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23
251 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1] 김은숙 2008-07-23 923
250 111 옥영경 2007-04-02 923
249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923
248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3
247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3
246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3
245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