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건지기

조회 수 917 추천 수 0 2004.04.26 16:14:00
동네 어르신, 멀리서 오신 손님, 학생, 품앗이일꾼, 샘들 모두 어울려서
맛있는 식사를 같이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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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788
5744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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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2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9-05 901
5741 물꼬, 인터넷 됩니다...!!!! 김희정 2002-09-24 901
5740 [답글] 영숙샘은.... 김희정 2003-04-04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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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8 4월 12일 토요일 시청 앞, 전국에서, 세계 각지에서! [4] 강무지 2003-04-11 901
5737 하루가 다르게 변하네여~~ [1] 영숙 2003-05-02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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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2 901
5734 자유학교물꼬습격사건^^ [3] 품앗이승희^^ 2003-10-14 901
5733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901
5732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901
5731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901
5730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901
5729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901
5728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901
5727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901
5726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이승권 2004-08-19 901
5725 가을소풍11 file 혜연빠 2004-10-12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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