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60 추천 수 0 2010.04.07 17:03:00
기차표를 시간여유를 잡고 끊었더니 너무 늦길래
얼른 앞당겨 타고 왔습니다
아직 얼떨떨하네요 잘 도착했습니다
나눠주신 사과와 사과쨈 요긴하게 먹겠습니다
세아샘도 열쇠고리 고마워요 도언이한테도 전해줄게요

옥영경

2010.04.08 00:00:00
*.155.246.137

잘 갔구나...
욕봤다.
두루 안부도 전해다고.
밥을 하며 기분이 좋더라. 알지, 무엇 때문인지?
통화할 일이 있는데,
다음주에나 전화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달날 밤 정도.
연락하세.

희중

2010.04.08 00:00:00
*.155.246.137

선아야...내가 뭔 조언을 해주고 싶었는데..
가는날... 못봐서 좀 아쉽구나 ^^
집에서 푹쉬고 다음에 보자꾸나~......
글고 내가 평가 해준다했짜나 ^^ ㅋㅋㅋ
메일 주소 알려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가해줄께~~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83
424 선생님들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이은경 2005-08-29 939
423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39
422 감사합니다. 최영숙 2004-11-23 939
421 [답글] 혼자이야기.. 야외수업이 있던날.. [1] 영빈엄마 2004-11-12 939
420 [인터뷰] KBS TV 1분 제언에 교육 관련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승권 2004-08-18 939
419 옥샘의 글은 독약입니다요!! 장선진 2004-08-12 939
418 까이유 spelling [1] 채은규경 2004-06-19 939
417 신문을 읽을 줄 모르는 예수 흰머리소년 2004-05-03 939
416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939
415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도형아빠 2004-03-21 939
414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2] 김준호,김현덕 2004-02-15 939
413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39
41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939
411 제가 촐싹거리다가 좌르륵 떴어요.밑글은 지워주세요.^^;;;; file [2] 강성택 2003-05-09 939
410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39
409 [답글] 글집 잘 받았습니다. [2] 박문남 2003-03-25 939
408 Re..진구샘! 보세요! 지현 2003-01-13 939
407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39
406 Re..흐어~~ 유승희 2002-08-14 939
405 범상신셩섕님... 민우비누 2002-07-24 93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