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어요

조회 수 944 추천 수 0 2003.08.11 14:00:00
물꼬에서 잘지냈어요.나는 열린교실에서 골대 만드는것이 재미있었어요.패인트 거의 묻을까봐 조심스러웠어요.망치 하고 못 쓰는게 제일 쉬웠다.나는 제일 재미인는것은 보글보글방이었다.나는 호떡을 골랐는데 개성주악이 제일 맛있었다.만약 다시가면 개성주악을 고르겠다.저에게는 시골에서 사는 모습도 느 끼고 한국 놀이도 많이 해보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운지샘,

2003.08.11 00:00:00
*.155.246.137

^^ 그래 명원아,
내가 자꾸 영어 해보라고 시켜서 미안하고-0-
워낙 니 발음이 좋다보니.ㅋㅋㅋ
다음에 또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024
5684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912
5683 [답글]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옥영경 2004-02-24 912
5682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912
5681 텔레파시 [1] 혜규네 2004-03-17 912
5680 찔레꽃방학 6 file [1] 도형빠 2004-05-31 912
5679 잘 도착했습니다. [2] 나령빠 2004-09-12 912
5678 날이 추워지내요.... 성/현빈 맘 2004-11-15 912
5677 오랜 만입니당(필독)....ㅋㄷ [1] 기표 2004-11-16 912
5676 오늘 승엽이 10번째 생일입니다. 이영수 2006-01-24 912
5675 반쪽이가 만든 "화분조명등" file 반쪽이 2006-03-03 912
5674 잘 도착했습니다 [4] 김소희 2008-08-15 912
5673 안녕하세요 쌤! [2] 오디 2008-10-30 912
5672 [답글] 하다야!모하니 [2] 이주희 오인영언니 2008-12-19 912
5671 그래서 없어졌군요.. [2] 장선진 2009-07-01 912
5670 잘 있다구요a [1] 수진a 2009-07-11 912
5669 조금늦었습니다 [5] 김태우 2009-08-01 912
5668 132 계자 지금 이 시간(8/5 21:45) 물꼬 2009-08-05 912
5667 사진이.... [4] 큰동휘 2009-08-27 912
5666 쌤들~~~ 저 건표에요~~~ [1] 강건표 2010-03-13 912
5665 인영,세훈,세영맘이어요. [1] 조영주 2010-03-29 91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