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입학을축하합니다
조회 수
960
추천 수
0
2004.02.23 12:23:00
정근이아빠
*.85.223.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91
아침 일찍이 등기 우편이 도착 하였다.물꼬 입학을 허가 하는 등기 우편이다.
정근이는 좋아서 난리가 났다.또한 우리 부부도 기쁨을 누렸다. 들살이를 같이한 부모님 아이들 모두다 축하합니다. 어려운 과정과 아이들을 생각하시는 부모님 고생 하셨습니다.샘들도 고생하셨습니다.앞으로 더 고생을 하실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샘들께서 우리 아이들 미래가 행복과 걱정이 없는 사회가 될수있게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91&act=trackback&key=7cb
목록
수정
삭제
해달뫼
2004.02.23 00:00:00
*.155.246.137
ehdrkadlqslek.
동감입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상범
2004.02.24 00:00:00
*.155.246.137
걱정이 없는사회가 될 수 있게,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정근이가 와서 저도 너무가 기쁩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33
5604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4
5603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24
5602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924
5601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4
5600
함 와봤습니다.
[2]
권병장 친구1
2003-02-26
924
5599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924
5598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24
5597
5월 9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0
924
559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4
5595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4
5594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4
5593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24
5592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24
5591
강철민씨 및 부안 지지방문기(무전여행)
토룡
2003-12-15
924
5590
마음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
혜린이네
2004-01-20
924
5589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24
5588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24
5587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4
5586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924
5585
찔레꽃방학 9
[2]
도형빠
2004-05-31
92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