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가고싶어요요요

조회 수 909 추천 수 0 2010.07.24 15:20:00
10시 19분에 기차가 영동에 도착하면 지금쯤 쌤들은 열심히 바닥을 밀고 닦고 있겠구나. 옷방에서 옷 개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오늘 하루종일,.....물꼬생각만 하고 있어요ㅠㅠㅠ
아.........이거 정말 못가는 후유증이 큰 거 같아요ㅋㅋㅋㅋ

진주

2010.07.24 00:00:00
*.155.246.137

수현아.. 왜 못오는지 모르겠찌만. ㅠ
보고싶어어어어 ㅠ ㅠ ㅠ
우리 언제 쯤 보는거야양 ㅠ

인영

2010.07.30 00:00:00
*.155.246.137

수현언니~
물꼬는 언니가 필요해여~^^ㅋㅋㅋㅋ

김해온

2010.08.03 00:00:00
*.155.246.137

나도 언니가 보고팠는데...ㅜㅡ

이현주

2010.08.14 00:00:00
*.155.246.137

언니 나 현주야@@@
보고싶당언니 다음에 오ㅘ
1차루 알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073
5664 으아진짜웃긴다 새끼형석 2002-08-16 913
5663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허윤희 2002-12-03 913
5662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913
5661 그립습니다. [2] 진아 2003-11-17 913
5660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13
5659 옥영경씨. [1] 정창원 2004-01-10 913
5658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913
5657 [답글] 텔레파시 채은규경네 2004-04-01 913
5656 역사(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913
5655 모내기 하는 날 07 file 도형빠 2004-05-25 913
5654 찔레꽃방학 8 file [1] 도형빠 2004-05-31 913
5653 가을소풍22 file 혜연빠 2004-10-12 913
5652 오랜 만입니당(필독)....ㅋㄷ [1] 기표 2004-11-16 913
5651 최고의 학교 [4] 정소희 2005-08-22 913
5650 벌써 저도 5년차 교사가 되었네요 [2] 황연 2005-11-11 913
5649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1-26 913
5648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913
5647 기억하시런지. [1] 양언 2006-08-01 913
5646 재미있었어요~! [1] 정혜수 2006-08-07 913
5645 111 옥영경 2007-04-02 91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