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없어졌군요..

조회 수 938 추천 수 0 2009.07.01 00:31:00
장선진 *.116.183.70
드나나나 게시판에 살짝 문제 있던 날에 글을 올렸나 보네요..
와서 보니 없네요.. ^^;;

잘 도착했단 인사드렸습니다.

서울은 덥고 습하고 견디기 힘들어 불쾌지수가 오르고..
벌써 시원한 바람이 그립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331&act=trackback&key=fca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9.07.02 00:00:00
*.155.246.137

그러게, 연락도 없고...

그래, 이틀을 더 했나, 보식은 어이 했누?
여긴 이레를 했다. 지금 보식 중이고.
그런데 보식 첫 날 새벽 상한 물을 잘 못마신 후유증이 좀 있네.
아무쪼록 물 잘 먹어야 허요!

또 소식 전합시다.

류옥하다

2009.07.14 00:00:00
*.155.246.137

에이~

선진샘이 가니까 학교가 빈 것 같더라고요.
선진샘 한 일주일 더 있다 가시지..

계자때는 꼭 오셔야 되요.

그럼 계자때 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839
5704 가고싶다가고싶다. [1] 귀요미 성재 2010-10-31 923
5703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24
5702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924
5701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24
5700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24
5699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4
5698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4
5697 마음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 혜린이네 2004-01-20 924
5696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24
5695 서울 마포지역 도시형 대안학교 (가칭)성미산학교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성미산학교 2004-03-16 924
5694 빔 [1] 채은규경네 2004-04-01 924
5693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24
5692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24
5691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24
5690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24
5689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4
5688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4
5687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24
5686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24
5685 잘 지내시죠?^^ [4] 유설 2008-11-10 92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