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조회 수
979
추천 수
0
2005.09.22 13:09:00
자유학교물꼬
*.194.107.14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608
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608&act=trackback&key=56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13
5704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33
5703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33
5702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33
5701
판소리
도형빠
2004-04-26
933
5700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33
5699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33
5698
가을소풍18
혜연빠
2004-10-12
933
5697
젊은 할아버지^^
[1]
알고지비
2004-11-03
933
5696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큰뫼
2004-11-26
933
5695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33
5694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33
5693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서영임
2005-07-20
933
5692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33
5691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33
5690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33
5689
자유학교 물꼬에서 <마이파더> 촬영 ①
물꼬
2007-05-01
933
5688
* 돈을 벌자 *
박금도
2008-03-12
933
5687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33
5686
잘도착했어요
[7]
배기표
2008-08-09
933
5685
ㅠㅠ
[5]
필
2008-08-12
93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