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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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13
5704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33
5703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33
5702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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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9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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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6 잘도착했어요 [7] 배기표 2008-08-09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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