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조회 수 925 추천 수 0 2003.08.19 13:48:00
물꼬에서 제일 싫고 어려운

평가글을 드디어 다 썼어요!!!!1

새끼샘들 부럽지요!!!!

무려 5페이지와 반 페이지가 됩니다.(소희샘의 반도 안돠자만..)

그래도 새끼샘들 이름 다 들어 갔어요.. 우리모둠도

애들아 기대해라!!!!

무열군.

2003.08.19 00:00:00
*.155.246.137

진짜 많이 썼네.... 난 지금부터 써야겠다....

인영이

2003.08.19 00:00:00
*.155.246.137

어디에 있는데요???알려주세요...

기표샘

2003.08.19 00:00:00
*.155.246.137

물꼬에서 책이 나갈꺼야 인영아....
내께 실릴지 안실릴 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내글이 실렸으면 좋겠다.

운지샘,

2003.08.20 00:00:00
*.155.246.137

-0- 저런, 나는 지금 물꼬 도착한것까지 ›㎢쨉

김희정

2003.08.20 00:00:00
*.155.246.137

기표야...
근데 있지...
자기이름에 샘을 붙이는 사람은 없지 않나싶네.
기표샘이라고 부르는 건...
아이들이 불러주는 거지...
그지~~~? 맞지?!

새끼운지,

2003.08.20 00:00:00
*.155.246.137

어헉-0- 그럼, 난, 난, 새끼운지라고-0- 해야하나.ㅠ_-

새끼기표

2003.08.20 00:00:00
*.155.246.137

나두 그럴께요 희 정샘 메일 받으셨죠???

새끼운지,

2003.08.22 00:00:00
*.155.246.137

아아, 운지메일은 받으셨어용?

수민

2003.08.31 00:00:00
*.155.246.137

난. 이박 삼일에. 네페이지. 두줄 썼다v

인영

2003.09.25 00:00:00
*.155.246.137

음.. 그럼 그책은 언제 나오는 데요?? 기표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299
5564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29
5563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29
5562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29
5561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29
5560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929
5559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929
5558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10-10 929
5557 가을소풍18 file 혜연빠 2004-10-12 929
5556 99계자 샘들 단체사진 file [4] 알고지비 2004-11-03 929
5555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큰뫼 2004-11-26 929
5554 제가 만든 눈사람 file 장선진 2007-12-11 929
5553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29
5552 잘도착했어요 [7] 배기표 2008-08-09 929
5551 옥샘 [1] 윤정 2008-08-23 929
5550 추석잘보내세요! [4] 김진주 2008-09-13 929
5549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29
5548 옥샘... [1] 문저온 2008-12-31 929
5547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29
5546 현진, 성재, 지인, 부선, 우빈, 재우, 모두에게 [2] 류옥하다 2009-07-14 929
5545 저 잘 도착했어요 [4] 이현희 2009-08-07 92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