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텔레파시

조회 수 955 추천 수 0 2004.04.01 21:58:00
오늘에서야 보았습니다. 거의 매일 들어와서 읽어보는데 왜 읽지 못했을까요?
일부러오기도 힘든길인데 들리지 그러셨어요? 저 말이랑 무늬만 아줌마여서 할 줄 아는 것은 없지만 닭갈비에 소주한잔은 대접할 수 있는데... 원래 솜씨가 없으면 전화번호를 많이 확보하잖아요. 맛있는집에 대한...
다음에는 누구라도 춘천에 오시면 잠깐 쉬었다가 가세요. 바쁘면 바쁜데로, 한가로우면 그런데로 얼굴도 보고 사는 모습도 그냥 있는 그대로 보고 그러면 좋잖아요.
서운했습니다. 혹 우리 남편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다음에는 꼭 들르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433
5644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28
5643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928
5642 Re..제발... 신상범 2002-12-04 928
5641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28
5640 신나는 대보름 날!! [4] 김희정 2003-02-19 928
5639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28
5638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928
5637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28
5636 전쟁 반대! 그리고... [3] 강무지 2003-03-29 928
5635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28
5634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28
5633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28
5632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928
5631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28
5630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file 품앗이승희^^ 2003-11-10 928
5629 다들 오랜만입니다~~ [5] 조인영 2004-01-10 928
5628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928
5627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928
5626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28
5625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2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