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방학 4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4.05.31 15:36:00
도형빠 *.148.160.111
대가족.
고향에서 먹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949&act=trackback&key=590
목록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6.02 00:00:00
*.155.246.137

도형이는 그 날 과식을 했답니다.
풋고추, 김치찌게(2003년 가을산, 도형맘 실력), 검은콩자반, 오징어포조림, 김치, 돈나물물김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374
5564 제가 만든 눈사람 file 장선진 2007-12-11 929
5563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29
5562 잘도착했어요 [7] 배기표 2008-08-09 929
5561 옥샘 [1] 윤정 2008-08-23 929
5560 추석잘보내세요! [4] 김진주 2008-09-13 929
5559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29
5558 드나나나 게시판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2009-06-26 929
5557 저 잘 도착했어요 [4] 이현희 2009-08-07 929
5556 옥샘! [2] 김유정 2009-10-27 929
5555 잘~!도착했어요 [6] 연규 2010-02-21 929
5554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29
5553 도뒈체....... [2] 현진 2010-10-02 929
5552 잘도착햇어요~ [8] 윤지 2010-11-28 929
5551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930
5550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30
5549 두레일꾼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7-03 930
5548 여름이 익어가는 이때 하상헌 2002-08-10 930
5547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930
5546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930
5545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93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