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조회 수
940
추천 수
0
2005.12.18 22:44:00
큰뫼
*.115.216.13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872
한 시간만 일찍 출발햇더라면?????
눈길 수봉재 내려오면서 결국에는 체인을 치고
상주를 지나서 정상 운행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웬걸요?
상주에서 안동까지 오면서 방향을 180도 바꿔서 서있는 차들,,,,
왜 잘가다가 역주행을 하려고 방향을 바꾸는지?????
암튼 도착 잘햇습니다.
기념으로 소주 한 잔 하고 잠자리로 들겠습니다.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872&act=trackback&key=abc
목록
수정
삭제
도형빠
2005.12.19 00:00:00
*.155.246.137
험한 길 무사히 도착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096
5544
집에 잘 왔어요.
[1]
박현준
2009-10-26
939
5543
잘 도착 했습니다..,.....
[6]
이재호
2010-01-15
939
5542
조양정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2-24
939
5541
<유현>저 잘 왔어요.~!
유현맘
2010-08-07
939
5540
서울환경상 관련공고입니다.
서울시청
2002-03-07
940
5539
Re..저 돌아왔어요
신상범
2002-03-24
940
5538
우와 진짜루 오랜만
이민수
2002-06-15
940
5537
Re..뭔 소린가 하니...
신상범
2002-07-01
940
5536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940
5535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940
5534
Re..진구샘! 보세요!
지현
2003-01-13
940
5533
샘들은 지금 한창 바쁘시겠네요
안양수진이
2003-01-10
940
5532
희정샘앞으루여..ㅋㅋ
[2]
품앗이 승희^^
2003-02-22
940
5531
충격고백... 물꼬가요, 말이지요...네...
[2]
김희정
2003-03-27
940
5530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4-22
940
5529
편지좀잘
[1]
최창혁
2003-06-03
940
5528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40
5527
대해리 공부방 9월 8일 날적이
신상범
2003-09-13
940
5526
10월 8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940
5525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94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