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질문있어요!

조회 수 923 추천 수 0 2004.02.06 13:13:00
상범샘, 잘 지내셨어요? 저 창준이에요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쓴건 다림이 아니라 여쭤볼게 좀 있어서에요..
간단하게 쓸게요. 물꼬에 2박~3일에서 3박~4일 계정 없어요?
있으면 한번 갈까 생각 해 보게요.. 시간 많이 두시고 답변해주세요
그럼 건강하시고 안녕히계세요

신상범

2004.02.10 00:00:00
*.155.246.137

와! 창준아.
잊을만 하면 들어와 소식 남기는 구나.
다른 샘들도 가끔 너 얘기를 한단다.
4일 내내 줄기차게 울었던.....^^
방학 땐, 3박4일 정도의 일정이 있을거야.
방학 때 한번 오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954
304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2
303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22
302 안부전합니다..... [2] 계원엄마 2009-05-21 922
301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file 백일출가 2009-05-15 922
300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22
299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물꼬 2009-02-04 922
298 옥샘께 [1] 이재창 2008-10-28 922
297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2
296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2
295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2
294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2
293 여그만치 글쓰기 어려운 곳도~ ㅎㅎㅎ 정예토맘 2004-08-11 922
292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2
291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22
290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922
289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2
288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22
287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22
286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2
285 필자님 안녕하신지요 [1] 승부사 2003-10-28 92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