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없어졌군요..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09.07.01 00:31:00
드나나나 게시판에 살짝 문제 있던 날에 글을 올렸나 보네요..
와서 보니 없네요.. ^^;;

잘 도착했단 인사드렸습니다.

서울은 덥고 습하고 견디기 힘들어 불쾌지수가 오르고..
벌써 시원한 바람이 그립습니다.

옥영경

2009.07.02 00:00:00
*.155.246.137

그러게, 연락도 없고...

그래, 이틀을 더 했나, 보식은 어이 했누?
여긴 이레를 했다. 지금 보식 중이고.
그런데 보식 첫 날 새벽 상한 물을 잘 못마신 후유증이 좀 있네.
아무쪼록 물 잘 먹어야 허요!

또 소식 전합시다.

류옥하다

2009.07.14 00:00:00
*.155.246.137

에이~

선진샘이 가니까 학교가 빈 것 같더라고요.
선진샘 한 일주일 더 있다 가시지..

계자때는 꼭 오셔야 되요.

그럼 계자때 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100
5604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23
5603 ㅋ 모두들~~ [1] 엘Ÿ, 2004-04-19 923
5602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923
5601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923
5600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923
5599 포도따는날-1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3
5598 99계자 샘들 단체사진 file [4] 알고지비 2004-11-03 923
5597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3
5596 보고싶다...... [1] 나무꾼♧은정 2005-01-21 923
5595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3
5594 속틀 올려 주셔요. 수진-_- 2006-01-20 923
5593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923
5592 "물꼬이야기" 잘 받았습니다. 전은희 2006-11-30 923
5591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3
5590 잘 지내시죠?^^ [4] 유설 2008-11-10 923
5589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923
5588 잘 도착했습니다// [9] 희중 2009-01-11 923
5587 번호가바꼈어요 [5] 최지윤 2009-01-20 923
5586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물꼬 2009-02-04 923
5585 종대쌤! 감사합니다~ㅋㅋㅋㅋ [2] 서현 2009-02-25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