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

조회 수 938 추천 수 0 2003.11.17 17:08:00
안녕하세요.. 이제 시험도 끝나고 중간고사도 끝나고...


왕진이 때문에 갈려고 했는데요 못갔어요...


보고싶습니다...


상범쌤, 희정쌤, 하다, 교장선생님.....



그리고 제일 생각나는것이 희정쌤이 만들어주는 간식,...


너무 그립습니다....


가고 싶은데...


시험이 아직 다 않끝나서....



상범쌤 학생 별로 없으니까 연주 등록해주세요...


내일이나 한번 갈께요... 저 혼자서라도... 친구가 없어서 외롭거든요...


그래서 연주좀 봐줘요....


한번 갈께요..... 시간을 내서라도......


그럼 안녕히 계세요

최왕진

2003.11.27 00:00:00
*.155.246.137

진아누나 헛소리 하지마

지나

2003.11.29 00:00:00
*.155.246.137

야 너 죽을래;... 집에서 두고부자.,....(남매끼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510
5644 포도따는날-6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4
5643 잘들 계시죠? 김영진 2004-09-16 924
5642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4
5641 보고싶다...... [1] 나무꾼♧은정 2005-01-21 924
5640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4
5639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24
5638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자유학교물꼬 2005-09-22 924
5637 10월 8일 벼벨 거래요 물꼬생태공동체 2005-10-08 924
5636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24
5635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924
5634 "물꼬이야기" 잘 받았습니다. 전은희 2006-11-30 924
5633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924
5632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924
5631 옥샘 [1] 윤정 2008-08-23 924
5630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924
5629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24
5628 겨울계자 [2] 주희맘 2008-12-07 924
5627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924
5626 현진이 신청. [2] 김수현 현진 2008-12-11 924
5625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9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