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보고싶은정근오빠
조회 수
915
추천 수
0
2004.04.18 13:13:00
해니
*.225.231.5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91
오빠에게···················.
안녕?
나 해니야
오빠 나 너무 오빠가 보고 싶어.
오빠도 나 너무 보고 싶지?
우리가 떨어져 있어야 할 시간은 너무도 많을 것 같아 하지만 우리 참고 기다리자.
오빠 아빠가 가고 난 후 울었다며.
이제 울지 않기로 약속 한 거야.
울면 안돼!!!알았지?*^^*
♡해!!!♡
그럼 나중에 만나!!♡♥
♡♥오빠를 무쟈게(무지하게) 사랑하는
해니가············.♡♥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91&act=trackback&key=9ca
목록
수정
삭제
해달뫼아저씨
2004.04.18 00:00:00
*.155.246.137
정말루 재미있는 해니구나.
누구냐구?
해달뫼 아쟈씨지.
여름 방학에는 좋은 계획 세워보자.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517
224
6월 5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4]
물꼬
2003-06-06
902
223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자유학교 물꼬
2003-04-14
902
222
저도 글집 잘 받았어요.
[5]
세이
2003-03-22
902
221
물꼬장터 왜이래!!!!!!!!!!!
민우비누
2003-01-18
902
220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902
219
김치 담그러 오세요!!!
신상범
2002-11-21
902
218
참말로 애썼네...
김희정
2002-11-02
902
217
가을을 보고싶다..
인영엄마
2002-10-08
902
216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902
215
Re..으아진짜웃긴다
새끼형석
2002-08-17
902
214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902
213
시스템 확인을 위한 실험글
[2]
물꼬
2011-01-09
901
212
잘 도착했습니다!
[7]
인영
2010-12-26
901
211
[답글] 139 계자 아이들, 잘 지내고 있죠? ^^
[2]
종건이엄마
2010-08-04
901
210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8]
물꼬
2010-08-01
901
209
4월 몽당계자 금요일날 아이들과 들어갈게요~
[1]
선아
2010-04-15
901
208
3월 빈들!!!!!갑니다>ㅆ<
[1]
나은
2010-03-13
901
207
옥샘
[3]
희중
2009-08-28
901
206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01
205
잘 도착하였습니다
[4]
홍선아
2009-08-15
90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누구냐구?
해달뫼 아쟈씨지.
여름 방학에는 좋은 계획 세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