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샘아...

조회 수 927 추천 수 0 2009.05.28 02:42:00
큰대문 들어서는데 하다가 달려와 손내밀데,
거기 감꽃 있습디다.

하다가 따놓은 밭딸기로
저녁 밥상 물린 뒤 잼 만들었다오.

녹평 연락했고,
그거 보내놓았소.

예다 글 남깁니다, 야삼경도 더 지난 지 한참이라.
달날에 온다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136
5584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24
5583 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김희정 2002-04-08 924
5582 Re..승아야! 허윤희 2002-07-27 924
5581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924
5580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24
5579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24
5578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4
5577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24
5576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924
5575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4
5574 함 와봤습니다. [2] 권병장 친구1 2003-02-26 924
5573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924
5572 전쟁 반대! 그리고... [3] 강무지 2003-03-29 924
5571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24
557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4
5569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4
5568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4
5567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24
5566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24
5565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9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