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77 추천 수 0 2003.09.04 21:43:00
오랜만에 들어온 인영이 임니다....
여러가지 많이 올려져 있더라요...
화나는건 형석샘의 대답... (운지샘거에 있음)
이번 가을은 아마 못 갈것 같아요... 한....75% 정도 맞아 들것 같아요...
울 어무이께서 요즘 스케줄을 만드셔서...하지만 제가 잘 않 지키니..
애기하면 몬 잔소릴 들을지 몰라요... 제가 잔소릴 별루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겨울엔 꼬~~~~~~~~~~~~~~~~~~~~~옥 가고 말 것 임니다...
어떤 수를 쓰더라도....
이제 그만 쓸께요...
anfRhfmf tkfkdgksms dlsduddl
*추신: 위에 글씨 아시는 분은 답을 제 메일로 보내주세요...
선물 드릴께요... 진짜!!!

무열군.

2003.09.04 00:00:00
*.155.246.137

물꼬를 사랑하는 인영이
라고 쓰여 있군...
하지만 메일을 모르니...ㅡㅡ;;

운지,

2003.09.05 00:00:00
*.155.246.137

물꼬를 사랑하는 인영이
-0-쓰느라 힘들었네,!
늙은사람한테 이런걸 시키다니,,;
뭐 나도 선물은 받고싶은데,!
메일이 없잖아.!!!!!
아-0- 설마 일부로 메일 안가르쳐줬나보다,

새끼형석

2003.09.06 00:00:00
*.155.246.137

아니왜나한테화가낫냐니까-ㅁ-홍두깨같은말이야
<물꼬를 사랑하는 인영이>

ㅋㅋ

2003.09.08 00:00:00
*.155.246.137

ㅋㅋ
이름옆에 이메일이 아이콘이 있잔아..바부..

기표

2003.09.08 00:00:00
*.155.246.137

나두 선물받고 싶어요...

인영이

2003.09.18 00:00:00
*.155.246.137

선물은 단 1사람.... 운지샘!! 젤루 내 멜에 답을 보냈기 때문에...
이번 가을에 학교 오시는 분? 난 가는뎅....

이 글 주인

2003.09.23 00:00:00
*.155.246.137

샘보다 어려서 깔본 것 때문에요.형석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044
184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926
183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6
182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6
181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6
180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26
179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6
178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6
177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6
176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6
175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6
174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6
173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6
172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6
171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6
170 *^^* [4] 운지. 2003-04-14 926
169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6
168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6
167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926
166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26
165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92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