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계자 평가글이요~

조회 수 927 추천 수 0 2009.02.05 10:32:00
평가글이 너무 늦어졌네요ㅜㅜ
처음에 아람이에게 얘기를 듣고 기대도 많이 했지만 걱정도 적지않아 있엇어요. 물꼬에 들어가자 마자 걱정반 기대반이였을거에요.
샘들 미리모임 때 처음보는 선생님들 앞에서 긴장도 많이 되고 어떻게 지내야 될지 살짝 막막했지만, 선생님들끼리 모여서 얘기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긴장감도 조금씩 풀리고 내일 오게 될 아이들과 일정얘기를 들으면서 설레였었어요. 아이들이 오기전까지는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언제갈까 생각 했지만 아이들이 오고나서부터는 시간개념없이 바쁘게 지내면서 느껴볼수 없었던 자유로움을 물꼬에서 느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오던날 많은 아이들을 맞이하는게 처음이여서 긴장‰瑩嗤

염수민

2009.02.06 00:00:00
*.155.246.137

나 터프했던가요............................ㅋㅋㅋㅋ
토요일날 봐, 나 쫌 늦게 갈 거 같긴 한데ㅋㅋㅋ

김아람

2009.02.06 00:00:00
*.155.246.137

여름계자때^^또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중

2009.02.06 00:00:00
*.155.246.137

하하~ ㅋ 나한테도 배울만한게 있었나....ㅎㅎ
나도 아직 물꼬와 접한게 1년밖에 안되서 ㅋㅋㅋㅋ
배우는중이야!!!!!!!!!!! ㅋㅋㅋㅋㅋ
담에 또 계자에서 보자고 !! ㅋㅋ

정애진

2009.02.09 00:00:00
*.155.246.137

ㅋㅋ 지희쌤 쫌만 기둘려T_Tㅋㅋ 우리지금 모의수능이랑 수능 코앞이라;
내가 어린 아이들로 골라볼께 ! 지희쌤 메일주소 좀 남겨줘!
먼저 보내라고 할께!

최지희

2009.02.10 00:00:00
*.155.246.137

애진쌤!!저메일주소jihui4849@naver.com
히히이거에요고맙습니다ㅠㅠ

류옥하다

2009.02.11 00:00:00
*.155.246.137

왜 제 이름은 안나오는 거에요!
난 지희샘 이름 꼬박꼬박 넣는데.....

공가~~~`도현이요

2009.02.25 00:00:00
*.155.246.137

아 샘보구시퍼용ㅇㅇㅇㅇㅇ

서현

2009.02.25 00:00:00
*.155.246.137

지희쌤!!! 그날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 :)
우리 또 만나장!! 알겠지? ^^
잘 지내고 있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695
5624 옥쌤!!~ [12] 경이 2010-10-18 920
5623 영상터를 다녀오고 나서... 홍종현 2002-02-06 921
5622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21
5621 ^^ 소식지 자~알 받았습니다! 원종 2002-03-11 921
5620 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김희정 2002-04-08 921
5619 ㅠ.ㅠ 쌔끠읠꾼 되고 2002-07-09 921
5618 Re..그러네.. 상범 2002-12-23 921
5617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21
5616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21
5615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21
5614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21
5613 [답글] 새애앰. [2] 운지. 2003-02-27 921
5612 3월.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4] 수민v 2003-03-09 921
5611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21
5610 고사리를 뜯다 [2] 신상범 2003-05-10 921
5609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21
5608 필자님 안녕하신지요 [1] 승부사 2003-10-28 921
5607 [답글] 숙제- 모범 답안(간디의 생애) file [1] 큰돌 2004-03-15 921
5606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도형아빠 2004-03-21 921
5605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