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미, 김영규 님

나윤미 님은 몇년전 언뜻 물꼬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어제 인터넷으로 다시 만났답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행복해 보인다고 윤미님도 행복해지고 싶답니다. 지금은 IT 업계를 떠난 백수라시네요^^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김영규 님은 경기도에 사시는 회사원이신데 조만간 찾아뵙겠답니다. 오시면 등짐져셔야 할텐데..^^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학교를 세우는 데 정말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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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175
5725 이렇게 늦었습니다만. [1] 미리 2006-01-14 897
5724 어디든 좋습니다. 현애 2006-01-17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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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2 안녕하세요! [3] 김미리 2009-06-18 897
5721 [답글]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대설주의보 2010-03-10 897
5720 시험끗났어요! [2] 지윤 2010-04-11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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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7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898
5716 Re..좋았겠네 신상범 2002-03-27 898
5715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98
5714 거울 이정희 2002-07-18 898
5713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898
5712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98
5711 Re...덧붙임을 용서하시구랴 푸마시 꼬붕 2002-09-26 898
5710 똑똑3 이수연 2002-10-10 898
5709 참말로 애썼네... 김희정 2002-11-02 898
5708 수민이 가면 갈께여... 신지선 2002-12-12 898
5707 애육원 1년 계획. file [1] 수민v 2003-02-21 898
5706 저도 글집 잘 받았어요. [5] 세이 2003-03-22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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