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없어졌군요..

조회 수 961 추천 수 0 2009.07.01 00:31:00
드나나나 게시판에 살짝 문제 있던 날에 글을 올렸나 보네요..
와서 보니 없네요.. ^^;;

잘 도착했단 인사드렸습니다.

서울은 덥고 습하고 견디기 힘들어 불쾌지수가 오르고..
벌써 시원한 바람이 그립습니다.

옥영경

2009.07.02 00:00:00
*.155.246.137

그러게, 연락도 없고...

그래, 이틀을 더 했나, 보식은 어이 했누?
여긴 이레를 했다. 지금 보식 중이고.
그런데 보식 첫 날 새벽 상한 물을 잘 못마신 후유증이 좀 있네.
아무쪼록 물 잘 먹어야 허요!

또 소식 전합시다.

류옥하다

2009.07.14 00:00:00
*.155.246.137

에이~

선진샘이 가니까 학교가 빈 것 같더라고요.
선진샘 한 일주일 더 있다 가시지..

계자때는 꼭 오셔야 되요.

그럼 계자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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