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세훈,세영맘이어요.

조회 수 975 추천 수 0 2010.03.29 19:32:00
안녕하셨어요.
이젠 컴퓨터가 애들방에 있다보니 컴

옥영경

2010.03.29 00:00:00
*.155.246.137

하하.
상황은 잘 종료되었더랍니다.
세훈이가 잘 확인해주었지요.
건강하시지요?
어느 날 논두렁 이름자에 어머님 함자 보고
아이들을 늘 볼 수 있어서도 고마웠는데,
고마움 더 컸답니다.
다들 안부 넣어주셔요.
그리고, 언제 빈들모임에서 꼭 뵐 수 있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815
184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6
183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6
182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6
181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6
180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6
179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6
178 *^^* [4] 운지. 2003-04-14 926
177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6
176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6
175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26
174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6
173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25
172 잘도착했습니다! [3] 계원엄마 2009-04-27 925
171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25
170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25
169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25
168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25
167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5
166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5
165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