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텔레파시

조회 수 928 추천 수 0 2004.04.01 21:58:00
오늘에서야 보았습니다. 거의 매일 들어와서 읽어보는데 왜 읽지 못했을까요?
일부러오기도 힘든길인데 들리지 그러셨어요? 저 말이랑 무늬만 아줌마여서 할 줄 아는 것은 없지만 닭갈비에 소주한잔은 대접할 수 있는데... 원래 솜씨가 없으면 전화번호를 많이 확보하잖아요. 맛있는집에 대한...
다음에는 누구라도 춘천에 오시면 잠깐 쉬었다가 가세요. 바쁘면 바쁜데로, 한가로우면 그런데로 얼굴도 보고 사는 모습도 그냥 있는 그대로 보고 그러면 좋잖아요.
서운했습니다. 혹 우리 남편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다음에는 꼭 들르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781
5664 서울 마포지역 도시형 대안학교 (가칭)성미산학교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성미산학교 2004-03-16 920
5663 섭섭해요 [1] 영환, 희영 엄마 2004-04-23 920
5662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920
5661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0
5660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자유학교물꼬 2005-09-22 920
5659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20
5658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0
5657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20
5656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920
5655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물꼬 2009-02-04 920
5654 역시 [1] 이금주 2009-03-06 920
5653 ^^ [1] 민성재 2009-04-13 920
5652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0
5651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920
5650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920
5649 빈곤층 문제 등 원인-해법 찾는 ‘불평등연구회’ 물꼬 2009-12-23 920
5648 안 갑 니 다!!(단도직입적♨) [5] 으갹 김현진 2010-06-14 920
5647 옥쌤 새끼일꾼 물어볼거 있어요 [1] 김현곤 2010-06-19 920
5646 금단현상? [1] 안민철 2010-08-04 920
5645 옥쌤!!~ [12] 경이 2010-10-18 92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