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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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4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6
5703 가고싶다가고싶다. [1] 귀요미 성재 2010-10-31 926
5702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27
5701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27
5700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27
5699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민우비누 2003-01-12 927
5698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927
5697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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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6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27
5685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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