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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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12
5724 신난다!! 태정 2002-07-18 932
5723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32
5722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32
5721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32
5720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32
5719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32
5718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32
5717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32
5716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32
571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32
5714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32
5713 영경셈~~~ 최태정 2003-10-02 932
5712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32
5711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32
5710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32
5709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32
5708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2
5707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2
5706 * 돈을 벌자 * 박금도 2008-03-12 932
5705 안녕 하세요 저 재호에요 [1] 장지은 2008-10-28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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