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뒈체.......

조회 수 942 추천 수 0 2010.10.02 21:54:00
도뒈체 친구는 왜 그리 복잡스러울까요.
물꼬에 못 가겠다네요.
아~-----------------------
이런.....
넴.
여기까지에요.
넴.
그래요.
넴.
그렇습니다.
넴.

옥영경

2010.10.03 00:00:00
*.155.246.137

사람들이 사는 게 바쁘니까.
평택의 가온이도 신청한 뒤 합창대회 일정이 잡혀버렸네.
어, 그러면 우리는 안 바빠서 모이나?
아니. 의미가 있으니까 또 모이지는 거지.
그나저나 지인이가 소식이 아직 안 닿았네.
하여 여전히 서초동 한 학교의 야외학습일세 그려.
잘 있나? 그렇겠지. 그리고 잘 있길.


경이

2010.10.03 00:00:00
*.155.246.137

누나도 꼭갈게!!~ 근데....못갈지도몰라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015
5644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36
5643 도착했답니다~ [11] 김아람 2009-08-14 936
5642 가고잇어요 [3] 경이 유진 2010-07-25 936
5641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37
5640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37
5639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37
5638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937
5637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37
5636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37
5635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37
5634 전과를 구합니다. [10] 자유학교 물꼬 2003-03-31 937
5633 [답글] 저... 주소가........ 최창혁 2003-06-03 937
563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37
563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37
5630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937
5629 영경셈~~~ 최태정 2003-10-02 937
5628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37
5627 저, 결혼합니다. file 김기준 2004-02-12 937
5626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937
5625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