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조회 수
922
추천 수
0
2004.01.07 20:40:00
박선애
*.183.230.8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124
요즘은 아이들과 바쁜 날들을 보내고 계시겠군요.
어찌하다보니 이제야....
혹시 26일부터 하는 계절학교에 자리가 있으면 인원이를 보내려고 합니다.
낼부터 추워진다고 하더니 오늘 오후부터 바람이 차지네요.
역시 겨울은 추워야 하지만....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이들과 또 재미있는 추억을 마니마니 만들어 주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124&act=trackback&key=d79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4.01.08 00:00:00
*.155.246.137
어머님, 한참만이네요.
휘주는 월 하며 방학을 보내고 있는지.
인원이 이름은 올려두었습니다.
새해, 좋은 날들 더 보태소서.
댓글
수정
삭제
박선애
2004.01.08 00:00:00
*.155.246.137
감사합니다. 휘주는 놀라고 해도 그동안 놀았기 때문에 공부해야한답니다.
언젠가는 '새끼일꾼할거예요'할 날이 얼마남지않았습니다.
샘의 꾸밈없는 얼굴이 그립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442
324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925
323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5
322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25
321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25
320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5
319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25
318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5
317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5
316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25
31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5
31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5
313
전쟁 반대! 그리고...
[3]
강무지
2003-03-29
925
312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25
311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25
310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25
309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25
308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925
307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25
306
파리퇴치법6-1
유승희
2002-07-15
925
305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2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어머님, 한참만이네요.
휘주는 월 하며 방학을 보내고 있는지.
인원이 이름은 올려두었습니다.
새해, 좋은 날들 더 보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