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텔레파시

조회 수 927 추천 수 0 2004.04.01 21:58:00
오늘에서야 보았습니다. 거의 매일 들어와서 읽어보는데 왜 읽지 못했을까요?
일부러오기도 힘든길인데 들리지 그러셨어요? 저 말이랑 무늬만 아줌마여서 할 줄 아는 것은 없지만 닭갈비에 소주한잔은 대접할 수 있는데... 원래 솜씨가 없으면 전화번호를 많이 확보하잖아요. 맛있는집에 대한...
다음에는 누구라도 춘천에 오시면 잠깐 쉬었다가 가세요. 바쁘면 바쁜데로, 한가로우면 그런데로 얼굴도 보고 사는 모습도 그냥 있는 그대로 보고 그러면 좋잖아요.
서운했습니다. 혹 우리 남편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다음에는 꼭 들르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702
5664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920
5663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20
5662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0
5661 편지좀잘 [1] 최창혁 2003-06-03 920
566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920
5659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0
5658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20
5657 안녕하세요~! [7] (*조인영*) 2003-09-04 920
5656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20
5655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0
5654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0
5653 서울 마포지역 도시형 대안학교 (가칭)성미산학교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성미산학교 2004-03-16 920
5652 옥선생님~ [2] 진아현아 2004-03-18 920
5651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20
5650 섭섭해요 [1] 영환, 희영 엄마 2004-04-23 920
5649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920
5648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0
5647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자유학교물꼬 2005-09-22 920
5646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0
5645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