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조회 수 936 추천 수 0 2010.06.30 00:26:00
옥샘 저 세아! 황세아입니다~^^;;
정말오랜만입니당~
저의 꿈은 요리사입니다..
저는 어느 한 레스토랑에서 일을 바쁘지는않지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군대,축구선수,경호원등 ..
이런것을 상상했는데요~이젠 확정이됐습니다~
무조건 음식만들기입니다~
(제과,제빵,한식,중식,양식등)사람들이 하는것과 제가
가게에 들어가서 뭐를먹으면 그걸 따라하게되어
집에서도 해먹기도 합니다!^^;;
근데...이렇게 옥샘이 저를 도와주시고..
제가 그냥 짐만가지고 물꼬에가면 저는집에갈
대두손에 가득히 가는것같네요..
죄송해요..ㅠ.ㅠ
이번계자때 꼭 열심히 노력을하여 일을 하겠습니당~^^;;
그럼 담에 또쓸께요~

옥영경

2010.06.30 00:00:00
*.155.246.137

오야. 보구잡네.
이번에 밥바라지 도움꾼으로 붙으면 딱일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677
284 99계자 샘들 단체사진 file [4] 알고지비 2004-11-03 925
283 잘들 계시죠? 김영진 2004-09-16 925
282 포도따는날-6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5
281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5
280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5
279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5
278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5
277 섭섭해요 [1] 영환, 희영 엄마 2004-04-23 925
276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5
275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925
27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5
273 자유학교 물꼬에 갔다와서 [2] 이지은 2003-08-12 925
27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5
27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5
270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25
269 신나는 대보름 날!! [4] 김희정 2003-02-19 925
268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25
267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5
266 Re..알려드립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2-12-27 925
265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