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조회 수 957 추천 수 0 2010.06.30 00:26:00
옥샘 저 세아! 황세아입니다~^^;;
정말오랜만입니당~
저의 꿈은 요리사입니다..
저는 어느 한 레스토랑에서 일을 바쁘지는않지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군대,축구선수,경호원등 ..
이런것을 상상했는데요~이젠 확정이됐습니다~
무조건 음식만들기입니다~
(제과,제빵,한식,중식,양식등)사람들이 하는것과 제가
가게에 들어가서 뭐를먹으면 그걸 따라하게되어
집에서도 해먹기도 합니다!^^;;
근데...이렇게 옥샘이 저를 도와주시고..
제가 그냥 짐만가지고 물꼬에가면 저는집에갈
대두손에 가득히 가는것같네요..
죄송해요..ㅠ.ㅠ
이번계자때 꼭 열심히 노력을하여 일을 하겠습니당~^^;;
그럼 담에 또쓸께요~

옥영경

2010.06.30 00:00:00
*.155.246.137

오야. 보구잡네.
이번에 밥바라지 도움꾼으로 붙으면 딱일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061
5724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6
5723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6
5722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926
5721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26
5720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6
5719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27
5718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27
5717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민우비누 2003-01-12 927
5716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27
5715 *^^* [4] 운지. 2003-04-14 927
571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27
571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7
5712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7
5711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7
5710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7
5709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7
5708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7
5707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7
5706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7
5705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