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세훈,세영맘이어요.

조회 수 1034 추천 수 0 2010.03.29 19:32:00
안녕하셨어요.
이젠 컴퓨터가 애들방에 있다보니 컴

옥영경

2010.03.29 00:00:00
*.155.246.137

하하.
상황은 잘 종료되었더랍니다.
세훈이가 잘 확인해주었지요.
건강하시지요?
어느 날 논두렁 이름자에 어머님 함자 보고
아이들을 늘 볼 수 있어서도 고마웠는데,
고마움 더 컸답니다.
다들 안부 넣어주셔요.
그리고, 언제 빈들모임에서 꼭 뵐 수 있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423
5724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35
5723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5
5722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935
5721 그냥 [2] 김소연 2008-11-13 935
5720 옥샘.... [10] 정무열 2008-12-06 935
5719 내일!!! [2] 우성빈 2009-01-03 935
5718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936
5717 괜찮아여? 나경학생 2002-04-16 936
5716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936
5715 Re..희정샘~~ 아푸지마세요~~~♡ 품앗이 승희^^ 2002-09-23 936
5714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936
5713 Re..히히히히히히 아이사랑 2002-12-05 936
5712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36
5711 [필독] 민우 [3] 자유학교물꼬 2003-02-13 936
5710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36
5709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7 936
5708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화니차니네 2004-04-19 936
5707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36
5706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6
5705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