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틀 올려 주셔요.

조회 수 954 추천 수 0 2006.01.20 02:58:00
오전 기차입니다.

속틀을 알고 가야

무언가 들어가서 바로바로 움직일 수 있을 듯...

중간에 가는 주제에

죄송스러운 말씀입니다만(...)

항상 하던대로 인가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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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937
321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937
320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937
319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937
318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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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937
313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37
312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937
311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37
310 물꼬의 겨울에 붙여 옥영경 2001-12-31 937
309 죄송해요!너무 늦었네요. [4] 오인영 2009-08-22 936
308 도착했답니다~ [11] 김아람 2009-08-14 936
307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936
306 많은 고민끝에 [5] 조운지 2009-08-09 936
305 ㅈㅓ왔어요~ [6] 공연규 2009-08-07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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