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조회 수 949 추천 수 0 2003.08.19 13:48:00
기표샘 *.117.178.48
물꼬에서 제일 싫고 어려운

평가글을 드디어 다 썼어요!!!!1

새끼샘들 부럽지요!!!!

무려 5페이지와 반 페이지가 됩니다.(소희샘의 반도 안돠자만..)

그래도 새끼샘들 이름 다 들어 갔어요.. 우리모둠도

애들아 기대해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372&act=trackback&key=2e3
목록
수정 삭제

무열군.

2003.08.19 00:00:00
*.155.246.137

진짜 많이 썼네.... 난 지금부터 써야겠다....

인영이

2003.08.19 00:00:00
*.155.246.137

어디에 있는데요???알려주세요...

기표샘

2003.08.19 00:00:00
*.155.246.137

물꼬에서 책이 나갈꺼야 인영아....
내께 실릴지 안실릴 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내글이 실렸으면 좋겠다.

운지샘,

2003.08.20 00:00:00
*.155.246.137

-0- 저런, 나는 지금 물꼬 도착한것까지 ›㎢쨉

김희정

2003.08.20 00:00:00
*.155.246.137

기표야...
근데 있지...
자기이름에 샘을 붙이는 사람은 없지 않나싶네.
기표샘이라고 부르는 건...
아이들이 불러주는 거지...
그지~~~? 맞지?!

새끼운지,

2003.08.20 00:00:00
*.155.246.137

어헉-0- 그럼, 난, 난, 새끼운지라고-0- 해야하나.ㅠ_-

새끼기표

2003.08.20 00:00:00
*.155.246.137

나두 그럴께요 희 정샘 메일 받으셨죠???

새끼운지,

2003.08.22 00:00:00
*.155.246.137

아아, 운지메일은 받으셨어용?

수민

2003.08.31 00:00:00
*.155.246.137

난. 이박 삼일에. 네페이지. 두줄 썼다v

인영

2003.09.25 00:00:00
*.155.246.137

음.. 그럼 그책은 언제 나오는 데요?? 기표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63
264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936
263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화니차니네 2004-04-19 936
262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936
261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936
260 저, 결혼합니다. file 김기준 2004-02-12 936
259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936
258 대안학교 길잡이 교사를 모집합니다. file [1] 송파청소년수련관 2004-01-15 936
257 영경셈~~~ 최태정 2003-10-02 936
256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7 936
25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36
254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36
253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36
252 Re ^^ 세이 2003-02-01 936
251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936
250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36
249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36
248 Re..제발... 신상범 2002-12-04 936
247 Re..히히히히히히 아이사랑 2002-12-05 936
246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936
245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3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