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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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4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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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0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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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7 Re..히히히히히히 아이사랑 2002-12-05 936
5706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36
5705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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