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945 추천 수 0 2003.04.14 17:22:00
샘. 럭셔리한 소식지는 잘 받았습니다^^

어제 재신이 오빠랑 수민이오빠랑 수진이랑 소희샘이랑
안양1번가에 (안양1번가-의왕시 안양시 외.. 그 언저리 동네에서 애들이 커플들이 가장 많이 꼬이는 쇼핑모음가)서 엄청 놀다 왔습니다.
(소희언니는 이때 없었어용)
맛있는 춘천 닭갈비를 먹고 싶었으나 그 집을 못찾음
ㅡ>노래방 한판 ‹

신상범

2003.04.14 00:00:00
*.155.246.137

진짜 읽느라 고생했다. 운지야
근데 수민이, 수민이오빠, 수민형의 관계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거냐?
그리고 재신이는 미국에 있냐, 한국에 있냐?

운지.

2003.04.14 00:00:00
*.155.246.137

음-_-aa 다 동일인물이죠. 수민이-큰어른이 봤을때 수민형-수진이 또는 무길쓰 패밀리와 같은 남자의 눈으로 봤을때. 수민이오빠-운지가 봤을때
그리고 재신군은 19일에 빠바이~ 한데용

신상범

2003.04.15 00:00:00
*.155.246.137

그놈 재신이는 들어오면 들어왔다고 기척이라도 하라 그래라.

운지

2003.04.16 00:00:00
*.155.246.137

재신아~ 한국 들어왔으면 기척이라도 해라. 라고 범상신샘이 전하래^^
범상신샘 운지는 전했여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24
5744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32
5743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2
5742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32
5741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32
5740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2
5739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32
5738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2
5737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2
5736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32
5735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file 전반청 2008-03-10 932
5734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32
5733 옥샘.... [10] 정무열 2008-12-06 932
5732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32
5731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32
5730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32
5729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32
5728 잘도착햇어요~ [8] 윤지 2010-11-28 932
5727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33
5726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33
5725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9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