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184
5704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35
5703 도착하였습니다... [1] 혜규빠 2004-08-17 935
5702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35
5701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5
5700 반쪽이가 만든 "해마" file 반쪽이 2006-03-03 935
5699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5
5698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5
5697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35
5696 행복예감 보구.. 박재효 2007-08-23 935
5695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935
5694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35
5693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35
5692 신청이 잘 되었네요^^ [2] 동휘엄마 2008-12-10 935
5691 내일!!! [2] 우성빈 2009-01-03 935
5690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35
5689 [초등6학년] 예비중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집중캠프 유학가자 image 아이플랜센터 2009-12-08 935
5688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35
5687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35
5686 잘왔는데 두고온게 있어요 [2] 허윤 2010-08-06 935
5685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9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