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야 괜찮니?

조회 수 1101 추천 수 0 2008.05.26 20:00:00
하다야 잘 지내고 있니?
병원에서 퇴원했니?
일주일동안 너와함께 지내고 싶어서 대해리 봄날에
신청했는데 우리가 물꼬에 온지 하루만에 다쳐서
참 유감이다.ㅠㅠㅠ
혹시 퇴원을 안 했더라도 빨리 잘 걷기를 빌고
여름에 가게되면 그때 다시 만나서 재미있게 놀자.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히 잘 있고....
물꼬의 신선한 공기를 맡으며 잘 주무시길...ㅋㅋㅋ

류옥하다

2008.05.27 00:00:00
*.155.246.137

동휘야, 퇴원했어. 목발 짚고 다녀.
거의 걸을 수 있는데 많이 조심해야 돼.
여름에는 건강하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그럼, 안녕.

희중샘

2008.05.27 00:00:00
*.155.246.137

퇴원했구나~~

최윤준

2008.06.02 00:00:00
*.155.246.137

정말퇴원했어??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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