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이들 보고 싶다.

조회 수 944 추천 수 0 2004.06.25 17:51:00
저희 아이들도 잘 왔습니다. 이모가 그러더군요. 보퉁이 들고 가방메고 얼굴 까맣고 슬리퍼 끄는 조카를 전철타고 데리고 가려니까.... 짐작하시지요?
저희 부부는 아직도 아이들 못봤습니다. 낼이나 보려나....저는 내일 강릉 출장 갑니다. 가서 저녁에 오지요. 남편은 글쎄?....
어쩌면 이번에 한번도 못볼지도 모르지요, 최악의 경우에는. 그러면 안되는데.....
아! 아이들 보고싶다.

나령빠

2004.06.26 00:00:00
*.155.246.137

안봐도 괜찮을 것입니다.
얼마나 으젓해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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