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971 추천 수 0 2003.04.14 17:22:00
샘. 럭셔리한 소식지는 잘 받았습니다^^

어제 재신이 오빠랑 수민이오빠랑 수진이랑 소희샘이랑
안양1번가에 (안양1번가-의왕시 안양시 외.. 그 언저리 동네에서 애들이 커플들이 가장 많이 꼬이는 쇼핑모음가)서 엄청 놀다 왔습니다.
(소희언니는 이때 없었어용)
맛있는 춘천 닭갈비를 먹고 싶었으나 그 집을 못찾음
ㅡ>노래방 한판 ‹

신상범

2003.04.14 00:00:00
*.155.246.137

진짜 읽느라 고생했다. 운지야
근데 수민이, 수민이오빠, 수민형의 관계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거냐?
그리고 재신이는 미국에 있냐, 한국에 있냐?

운지.

2003.04.14 00:00:00
*.155.246.137

음-_-aa 다 동일인물이죠. 수민이-큰어른이 봤을때 수민형-수진이 또는 무길쓰 패밀리와 같은 남자의 눈으로 봤을때. 수민이오빠-운지가 봤을때
그리고 재신군은 19일에 빠바이~ 한데용

신상범

2003.04.15 00:00:00
*.155.246.137

그놈 재신이는 들어오면 들어왔다고 기척이라도 하라 그래라.

운지

2003.04.16 00:00:00
*.155.246.137

재신아~ 한국 들어왔으면 기척이라도 해라. 라고 범상신샘이 전하래^^
범상신샘 운지는 전했여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426
5764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932
5763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932
5762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32
5761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32
5760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32
5759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32
5758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32
5757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32
5756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33
5755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33
5754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큰뫼 2004-11-26 933
5753 전현정님, 정병옥님... 물꼬 2008-11-02 933
5752 인문학체험 [1] 최용찬 2009-03-23 933
5751 신난다!! 태정 2002-07-18 934
5750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34
5749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file 품앗이승희^^ 2003-11-10 934
5748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34
5747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2004-03-11 934
5746 [1] 채은규경네 2004-04-01 934
5745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