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재미있었어요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03.08.11 14:00:00
홍명원
*.148.72.7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312
물꼬에서 잘지냈어요.나는 열린교실에서 골대 만드는것이 재미있었어요.패인트 거의 묻을까봐 조심스러웠어요.망치 하고 못 쓰는게 제일 쉬웠다.나는 제일 재미인는것은 보글보글방이었다.나는 호떡을 골랐는데 개성주악이 제일 맛있었다.만약 다시가면 개성주악을 고르겠다.저에게는 시골에서 사는 모습도 느 끼고 한국 놀이도 많이 해보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312&act=trackback&key=e95
목록
수정
삭제
운지샘,
2003.08.11 00:00:00
*.155.246.137
^^ 그래 명원아,
내가 자꾸 영어 해보라고 시켜서 미안하고-0-
워낙 니 발음이 좋다보니.ㅋㅋㅋ
다음에 또와.^^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729
5684
ㅋ 모두들~~
[1]
엘,
2004-04-19
911
5683
올라가면 밥 없다.
도형빠
2004-04-26
911
5682
역사(하나)
도형빠
2004-04-26
911
5681
우리 모두 잘 사는 조국통일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흰머리소년
2004-05-13
911
5680
모내기 하는 날 07
도형빠
2004-05-25
911
5679
날이 추워지내요....
성/현빈 맘
2004-11-15
911
5678
입금완료
[1]
창욱이고모
2005-09-11
911
5677
잘 도착하였습니다.
성현빈맘
2005-10-24
911
5676
기억하시런지.
[1]
양언
2006-08-01
911
5675
승호 갑니다~
[1]
하승호
2008-04-23
911
5674
감사
[2]
용 brothers
2008-08-01
911
5673
잘 도착했습니다
[4]
김소희
2008-08-15
911
5672
11월 29일 광명볍씨에서 뵙겠습니다...
대안교육학부모연대
2008-11-20
911
5671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백일출가
2009-05-15
911
5670
6.10 입니다, 유월이 오면 뭐한답니까...
우리
2009-06-10
911
5669
안녕하세요 ^^
[8]
윤희중
2009-07-13
911
5668
조금늦었습니다
[5]
김태우
2009-08-01
911
5667
132 계자 지금 이 시간(8/5 21:45)
물꼬
2009-08-05
911
5666
무사히 도착했어요!!
[4]
박윤지
2009-08-09
911
5665
저,,
[2]
성재
2009-10-31
91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내가 자꾸 영어 해보라고 시켜서 미안하고-0-
워낙 니 발음이 좋다보니.ㅋㅋㅋ
다음에 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