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질문있어요!

조회 수 945 추천 수 0 2004.02.06 13:13:00
윤창준 *.123.225.233
상범샘, 잘 지내셨어요? 저 창준이에요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쓴건 다림이 아니라 여쭤볼게 좀 있어서에요..
간단하게 쓸게요. 물꼬에 2박~3일에서 3박~4일 계정 없어요?
있으면 한번 갈까 생각 해 보게요.. 시간 많이 두시고 답변해주세요
그럼 건강하시고 안녕히계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06&act=trackback&key=d69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4.02.10 00:00:00
*.155.246.137

와! 창준아.
잊을만 하면 들어와 소식 남기는 구나.
다른 샘들도 가끔 너 얘기를 한단다.
4일 내내 줄기차게 울었던.....^^
방학 땐, 3박4일 정도의 일정이 있을거야.
방학 때 한번 오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295
264 자유학교 물꼬에서 <마이파더> 촬영 ① file 물꼬 2007-05-01 927
263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927
262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27
261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7
260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7
259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27
258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27
257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27
256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7
255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27
254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27
253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27
252 물꼬가족 ? [3] 한대석 2004-02-24 927
251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7
250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7
249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7
248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7
24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7
24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7
24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2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