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09
추천 수
0
2005.11.26 01:25:00
채은엄마
*.83.164.18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785
무탈하게 잘 왔습니다.
아이들도 잘 왔구요.
오늘은 지금부터 일을 다시 해야하는 이유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하여 이렇게 일찍 도착을 보고합니다.
아이들 잘 데리고 있다가 보내겠습니다.
마중해주신 어른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785&act=trackback&key=4a1
목록
수정
삭제
큰뫼
2005.11.26 00:00:00
*.155.246.137
저희 아이들도 도착 잘 했습니다.
너무도 많이 커버린 아이들을 보고 놀랬습니다.
같이 있는 동안 잘 지내겠습니다.
깍두기가 배추김치로 전환이 되었다고요?
아이들 물꼬로 돌아갈때 깍두기 챙기겠습니다.
물꼬에 계시는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도형네와 채경네도 잘 보내세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698
5624
오늘 승엽이 10번째 생일입니다.
이영수
2006-01-24
912
5623
반쪽이가 만든 "화분조명등"
반쪽이
2006-03-03
912
5622
올만에 왔다가염..
이다예
2006-06-22
912
5621
일을 마치고 생각하며..
박영진
2006-08-06
912
5620
재미있었어요~!
[1]
정혜수
2006-08-07
912
5619
보고싶은 물꼬♡
[4]
석경이
2008-05-01
912
5618
어제 텔레비젼에서 하다를 보고
논두렁
2008-07-31
912
5617
[답글] 이제 집에도착 .!!
이서연
2008-09-01
912
5616
옥쌤하~~~~
[3]
공도현
2008-10-14
912
5615
[답글] 하다야!모하니
[2]
이주희 오인영언니
2008-12-19
912
5614
인사 전합니다.
[1]
임수*희수맘
2009-01-14
912
5613
128계자 평가글이요~
[8]
최지희
2009-02-05
912
5612
그래서 없어졌군요..
[2]
장선진
2009-07-01
912
5611
잘 있다구요a
[1]
수진a
2009-07-11
912
5610
[답글] 세계행진 기간 중 물꼬도...
물꼬
2009-10-03
912
5609
몽당계자 알림말 고쳐주세요
[1]
김현진
2009-10-22
912
5608
지금 물꼬에 있어요
[2]
홍선아
2010-03-10
912
5607
인영,세훈,세영맘이어요.
[1]
조영주
2010-03-29
912
5606
옥샘...
[1]
세아샘
2010-06-30
912
5605
잘도착햇습니다!!~
[9]
경이
2010-10-24
91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너무도 많이 커버린 아이들을 보고 놀랬습니다.
같이 있는 동안 잘 지내겠습니다.
깍두기가 배추김치로 전환이 되었다고요?
아이들 물꼬로 돌아갈때 깍두기 챙기겠습니다.
물꼬에 계시는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도형네와 채경네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