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조회 수 929 추천 수 0 2009.03.23 14:46:00
계원엄마 *.134.8.155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계원아빠편으로 안부 전해 주셨는데
┃소식 전해 드리지 못 했네요.
┃저희 식구들 모두 잘 지냅니다.
┃그 곳 식구들 모두 잘 계시겠죠.
┃보고싶습니다.
┃막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러찮아도 4월 빈들모임에
마춰갈까 하고 계획잡고 있습니다. 막내랑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045&act=trackback&key=97f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9.03.24 00:00:00
*.155.246.137

우와, 이런 일이...
네, 기다리겠습니다.
날이 다가오면 서로 확인하도록 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345
384 포도주문합니다. [1] 손모아,은아맘 2005-09-07 930
383 가을소풍24 file 혜연빠 2004-10-12 930
382 여름과 겨울 사이 [1] 혜규빠 2004-10-04 930
381 포도따는날-5 file 혜연아빠 2004-09-06 930
380 큰일입니다. 이걸 어쩌죠-?? 이용주 2004-09-06 930
379 여그만치 글쓰기 어려운 곳도~ ㅎㅎㅎ 정예토맘 2004-08-11 930
378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930
377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30
376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930
375 저, 결혼합니다. file 김기준 2004-02-12 930
374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30
373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30
372 영경셈~~~ 최태정 2003-10-02 930
371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30
370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930
369 밥해먹기 귀찮아서.. 운지. 2003-04-10 930
368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930
367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30
366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930
365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93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