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현진, 성재, 지인, 부선, 우빈, 재우, 모두에게
조회 수
933
추천 수
0
2009.07.14 09:14:00
류옥하다
*.155.246.17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387
야~
현진, 성재, 지인, 부선, 우빈, 재우, 너희들 모두 잘 있냐?
요즘 연락도 자주 안하고,
메일로라도 연락하지..
아니면 우리학교 홈페이지 라도 보고.
내가 너희들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아?
그래서 맨날 여름계자가 빨리오기를 기다렸다.
아!
너희들 모두 몇번째 계자에 오는지 좀 알려주라.
내가 계자 1개를 빠지는데 너희들이 언제오나 보고 갈려구.
덧글에 몇번째 계자에 오는지 꼭 알려줘~~
안녕~~
계자때 봐~~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387&act=trackback&key=3b8
목록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09.07.14 00:00:00
*.155.246.137
아!
그리고 샘들도 잘 지내시나요.
샘들도 연락 부탁드려요.
나중에 봐요~~
댓글
수정
삭제
엄마
2009.07.14 00:00:00
*.155.246.137
류옥하다, 그건 나한테 확인할 수 있는데...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533
284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전반청
2008-03-10
928
283
자유학교 물꼬에서 <마이파더> 촬영 ①
물꼬
2007-05-01
928
282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28
281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928
280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28
279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28
278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서영임
2005-07-20
928
277
옥샘~~생일 축하드립니다~~~^^
[3]
해달뫼
2004-12-06
928
276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28
275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28
274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28
273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28
272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28
271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28
270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8
269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8
268
숙제
[2]
채은규경네
2004-02-15
928
267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28
266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928
265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92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그리고 샘들도 잘 지내시나요.
샘들도 연락 부탁드려요.
나중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