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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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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0.04.07 17:03:00
선아
*.139.36.12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776
기차표를 시간여유를 잡고 끊었더니 너무 늦길래
얼른 앞당겨 타고 왔습니다
아직 얼떨떨하네요 잘 도착했습니다
나눠주신 사과와 사과쨈 요긴하게 먹겠습니다
세아샘도 열쇠고리 고마워요 도언이한테도 전해줄게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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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776&act=trackback&key=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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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2010.04.08 00:00:00
*.155.246.137
잘 갔구나...
욕봤다.
두루 안부도 전해다고.
밥을 하며 기분이 좋더라. 알지, 무엇 때문인지?
통화할 일이 있는데,
다음주에나 전화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달날 밤 정도.
연락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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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
2010.04.08 00:00:00
*.155.246.137
선아야...내가 뭔 조언을 해주고 싶었는데..
가는날... 못봐서 좀 아쉽구나 ^^
집에서 푹쉬고 다음에 보자꾸나~......
글고 내가 평가 해준다했짜나 ^^ ㅋㅋㅋ
메일 주소 알려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가해줄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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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하며 기분이 좋더라. 알지, 무엇 때문인지?
통화할 일이 있는데,
다음주에나 전화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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