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미, 김영규 님

나윤미 님은 몇년전 언뜻 물꼬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어제 인터넷으로 다시 만났답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행복해 보인다고 윤미님도 행복해지고 싶답니다. 지금은 IT 업계를 떠난 백수라시네요^^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김영규 님은 경기도에 사시는 회사원이신데 조만간 찾아뵙겠답니다. 오시면 등짐져셔야 할텐데..^^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학교를 세우는 데 정말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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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418
136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11 936
1363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11 1011
1362 [답글] 어머니께서 고맙다고 하십니다. 2004-01-08 946
1361 어머니께서 고맙다고 하십니다. [3] 운상 2003-11-11 927
1360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19
1359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1] 승부사 2003-11-11 944
1358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929
1357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10 955
1356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1-10 918
1355 상범샘 [2] 진아 2003-11-10 935
1354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file 품앗이승희^^ 2003-11-10 924
1353 어른들 뚝딱뚝딱 계절학교 사진입니다. file [2] 품앗이승희^^ 2003-11-10 1014
1352 [답글] 안녕하세요. 신상범 2003-11-10 944
1351 안녕하세요. 김태호 2003-11-07 934
»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942
1349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4] 신상범 2003-11-07 955
1348 2003년 11월 6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1-07 952
1347 2003년 10월 5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7 911
1346 꿈이 현실화 될수있다면 그건 꿈이 아니라 이상인거죠 [2] 고양이 2003-11-06 1030
1345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4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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