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늦어서 죄송합니다.

보통은 첫날에 영동역으로 데려다주십니다.
전날 오시는 건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샘들과 얘기해 보겠습니다.
아이가 싫다는데, 억지로 보내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아이에게도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참, 1주일짜리는 없구요.

전화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043-743-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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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084
244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4
243 [답글] 그 재홍이... 옥영경 2003-03-06 904
242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904
241 물꼬장터 왜이래!!!!!!!!!!! 민우비누 2003-01-18 904
240 Re.이봐 당신- 안양수진이 2003-01-22 904
239 이름 좀 빼주셔요.. 수정한이 2002-11-29 904
238 김치 담그러 오세요!!! 신상범 2002-11-21 904
237 날씨:쌀쌀 인절미 2002-10-22 904
236 무시라 희정샘 아프다고? 나도 푸마시 2002-09-24 904
235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904
234 Re..누구? NF새끼일꾼 2002-09-03 904
233 Re..언제? 신상범 2002-06-27 904
232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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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903
229 [답글] 139 계자 아이들, 잘 지내고 있죠? ^^ [2] 종건이엄마 2010-08-04 903
228 아이구.......가고싶어요요요 [4] 수현 2010-07-24 903
227 아 저도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10-06-18 903
226 지금 물꼬에 있어요 [2] 홍선아 2010-03-10 903
225 저,, [2] 성재 2009-10-31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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